대부분의 탑-다운 방식 관계가 어셈블리 안에서 파트를 편집할 때 작성됩니다. 보통 파트를 작성할 때의 고립된 상황이 아닌, 어셈블리의 상황에서 피처를 작성하거나 편집하므로 상황내 편집이라고도 합니다. 상황 내 편집으로 새 피처를 작성 중에 어셈블리의 올바른 위치에서 파트를 볼 수 있습니다. 또한, 파트를 둘러싸는 지오메트리를 사용해서 새 피처의 크기와 형태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.
탑-다운 방식 설계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간편하게 어셈블리 창의 파트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어셈블리에서 작업을 하는 동안, 부품의 돌출을 편집해서 방향을 바꾸거나 필렛을 편집해서 같은 부품에서 더 많은 모서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 이 것은 어셈블리의 다른 파트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탑-다운 방식 설계가 아닙니다.
어셈블리의 상황에서 파트를 편집할 때 색상을 사용해서 편집 중인 부품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. 또한 파트를 편집할 때 어셈블리 부품의 투명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.
어셈블리 내에서 파트를 편집하는 방법